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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준 "오해와 왜곡에 휩싸인 세기의 고전 『자본』최고의 해설, 가장 쉬운 안내로 그 정수를 만난다!"


-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가난할까? 우리는 어째서 중세 농노보다도 더 오래 일하고 있을까? 모두를 힘들게 하는 공황은 왜 생기는 걸까? 일하는 시간보다 여가시간이 더 많은 사회는 가능한가? 민주주의는 어떻게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여는가?
마르크스의 『자본』은 사회 구조를 들여다보며 경제를 비롯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밝힌다. 나아가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며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 기획을 제안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자본』을 번역하고 20년간 연구한 강신준 교수의 명쾌한 해설로 『자본』의 핵심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며, 일반 성인도 쉽게 읽을 수 있다.
- 주제도서 : 강신준,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사계절출판사, 2012)
- 강사 : 강신준
-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국내 최초 『자본 1~3』 번역(1986~1988년, 이론과실천) 국내 유일 독일어 원전 『자본 1~3』 번역(2008~2010년, 길)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거쳐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노동 운동과 관련된 주제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연히 우리나라에서 처음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하는 데 참여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동아대학교에서 마르크스를 강의하는 교수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영남 지역의 활동가들과 교류하면서 노동 운동과 관련된 일을 했으며, 최근에는 주로 『자본』을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정주의 연구Ⅰ』, 『자본의 이해』, 『노동의 임금교섭』,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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